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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돌단풍

by 잎 새 2013. 4. 25.

'13.4.21

물가 바위에 많이도 피어있다.

왜 바위 위로 올라가 보케를 만들어 볼 생각

못 했을까?

강물 건널때 긴장을 해서 그럴까?

아무튼, 뒷 북 치는데 선수다.

초점이야 맞던, 틀렸던

걍 올려 본다.

아님,

서울에 빨리 가려고 마음이 급했을까?

그랬나보다!!  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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