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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때죽나무

by 잎 새 2017. 5. 19.

'17. 5. 13

남산에서...


쪽동백나무와 비슷한 데서 쪽동백나무의 강원 방언인 '때쪽나무'로 불리던 것이 변한 이름으로 추정.

중부 이남의 산지에서 자라며 꽃에서 매우 진한 향기가 난다.

쪽동백나무에 비해 잎이 작고 변이가 심하여 꽃차례가 짧고 적은 수(1~ 6)개의 꽃이 달리는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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