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 쪽동백나무 by 잎 새 2017. 5. 19. '17. 5.13남산에서...동백나무처럼 기름을 짜서 쓰는데 동백나무보다 열매가 작다는 뜻의 '쪽'자를 붙인 이름.전국의 산지에서 자란다.때죽나무에 비해 잎이 크고 꽃이 많이 달리며 꽃밥이 수술대보다 짧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층층둥굴레 (0) 2017.05.20 때죽나무 (0) 2017.05.19 노랑선씀바귀 (0) 2017.05.18 아까시나무 (0) 2017.05.17 제비붓꽃 (0) 2017.05.16 관련글 층층둥굴레 때죽나무 노랑선씀바귀 아까시나무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