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6. 22
동해안에서...
제일 처음에 만난 매화노루발을
무조건 엎어져 담아 보았다.
다음엔, 찾지 못할 것 마냥.
그런데,
사방에 널려있다.
어찌나 반갑던지...
휘~~~~ 둘러 보고
예쁜이들을 담아야하는데~~~
하는 마음은 있지만...
늘~~ 바쁘기만하다.
배꼽시계가 울려댄다.
한 사람, 두 사람 " 밥 먹고 합시다 "
를 외친다.
숲 속에서 빙~~ 둘러 앉아 김밥을 먹어 치웠다.
아이구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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