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6. 22
동해안에서...
구상난풀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구상난풀은 줄기와 꽃에 털이 있다는데,
이것은 털이 없어 너도수정초로...
구상난풀은 구상나무 있는 곳에서
부생식물로 자랐는데,
구상나무가 없는 곳에서도 자란다고한다.
구상난풀의 변종으로 정의한다는 설이있다.
정말 어렵다.
어쨌거나,
처음으로 보았다.
제법 싱싱하다.
여정님께서 나뭇잎으로 덮혀있는 것을
찾아 내셨다.
덕분에 우린 담아 볼 수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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