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10. 30
전남 도서 지경과 제주도의 산지 숲속이나 계곡 주변에서 자라며 관상수로 심기도 한다.
나무껍질이나 가지가 먹처럼 검은 나무라는 뜻의 제주 방언 '먹낭' 에서 유래된 이름이나 실제론. 검은색이 아님.
감탕나무에 비해 잎자루가 긴 편이고 꽃이 연한 분홍색인 점이 다르다.
열매
10년도 6월에 찍었던 꽃 사진
꽃은 이 때 보고 더 이상 못 보았다.
'수목원, 식물원, 재배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백초, 좁은잎해란초 (0) | 2016.12.17 |
---|---|
붉은인동 (0) | 2016.11.29 |
나무수국(꽃, 열매) (0) | 2016.11.21 |
꽃댕강나무 (0) | 2016.11.17 |
남산의 열매들 (0) | 2016.11.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