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7. 3
삼백초
제주도의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 100cm.( 이 날은 대구 수목원에서...)
세 가지( 잎, 뿌리, 꽃 )이 백색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중국에서 들여왔다는 설도 있다. 한약재로 쓴다.
약모밀에 비해 독특한 향기가 나지 않고 꽃차례가 길며 포엽이 없는 점이 다르다.
좁은잎해란초
대개 북부지방의 모래땅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 40cm.
해란초에 비해 잎이 좁다는 뜻의 이름.
해란초에 비해 잎이 선상 피침형이고 3개씩 돌려서 달리거나 어긋나게 다리는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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