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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모데미풀(1)

by 잎 새 2014. 4. 21.

'14. 4. 18

강원도에서...

 

무엇이 그리 나를 지치게하는지...

낮잠을 늘어지게 잤다.

아직, 채 피지도 못한 생명들이

추운 바다 속에서 사라져갔는데,

그래서,

온 ~~ 나라가 슬픔에 안타까워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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