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 핀 꽃 모데미풀(1) by 잎 새 2014. 4. 21. '14. 4. 18 강원도에서... 무엇이 그리 나를 지치게하는지... 낮잠을 늘어지게 잤다. 아직, 채 피지도 못한 생명들이 추운 바다 속에서 사라져갔는데, 그래서, 온 ~~ 나라가 슬픔에 안타까워하는데...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잎새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깽깽이풀 (0) 2014.04.23 얼레지, 앵초 (0) 2014.04.21 금붓꽃 (0) 2014.04.20 노루귀 (0) 2014.04.09 중의무릇 (0) 2014.04.08 관련글 깽깽이풀 얼레지, 앵초 금붓꽃 노루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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