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과 들에 핀 꽃

금붓꽃

by 잎 새 2013. 5. 9.

'13. 4. 27

경기도에서...

 

여정님 " 여기 금붓꽃있다. 군락이다~~~~  "

외치시기에 달려갔다.

나무가지들은 나를 어찌 그리 좋아하는지...

바로 앞인데도 한 참 애를 쓰며 갔다.

찔레나무인지, 멍석딸기인지,

도무지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넘어질 듯~ 자끄러질 듯~~

달려가서 담는다.

휴~~~~~~ 어찌 이리 힘들꼬!!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마리  (0) 2013.05.10
꽃바지  (0) 2013.05.10
제비꽃 (6종)  (0) 2013.05.09
털족도리풀, (2~ 4번은?)  (0) 2013.05.08
애기풀(흰색),자주색  (0) 2013.05.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