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4. 27
경기도에서...
여정님 " 여기 금붓꽃있다. 군락이다~~~~ "
외치시기에 달려갔다.
나무가지들은 나를 어찌 그리 좋아하는지...
바로 앞인데도 한 참 애를 쓰며 갔다.
찔레나무인지, 멍석딸기인지,
도무지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넘어질 듯~ 자끄러질 듯~~
달려가서 담는다.
휴~~~~~~ 어찌 이리 힘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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