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과 들에 핀 꽃

꽃바지

by 잎 새 2013. 5. 10.

'13. 5. 10

남산에서...

 

수영을 다녀와 오전엔 볼일을 보았다.

점심을 먹고 나니,

또 꾸벅인다.

잠시 잠을 청하고, 너무 무료한 생각이들어

카메라 달랑 들고, 우산 챙겨서 남산에 갔다.

비가 와서 꽃잎을 닫았네 !

봄맞이는 거의 담을 수 없고...

꽃바지가 몇 몇 보인다.

담고 와서 정리를 하려는데,

또 꾸벅인다.

이제야 깼다. 잠을 푹~~ 자야하는데...

클났네~~~~!!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의난초  (0) 2013.05.13
꽃마리  (0) 2013.05.10
금붓꽃  (0) 2013.05.09
제비꽃 (6종)  (0) 2013.05.09
털족도리풀, (2~ 4번은?)  (0) 2013.05.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