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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김의난초

by 잎 새 2013. 5. 13.

'13.5.12

해변가에서...

 

김의난초는 처음이다.

약간 시기가 늦은 듯~~~하다.

다행히 새로 핀 꽃은 싱싱했지만...

몇 년 전에는 꽃사진 찍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요즘엔 가는 곳 마다,

오는 사람,

담는 사람,

가는 사람.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꽃들은 몸살을 앓는다.

그래도 만나면 신기하고, 예쁘고,

욕심이 자꾸 생긴다.

그 넘의 욕심 때문에 희비가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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