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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모데미풀(1장소)

by 잎 새 2025. 4. 12.

'25. 4. 11

청태산에서...

가게 될 줄 몰랐는데...   도착하여 보니, 지인 분들을 제법 만났다.

어느 장소에서나 만나게 되면 늘 반갑다 살짝 허그를 하고,,,

그리고는 계곡을 따라 장노출하느라 정신들이 없다. 난, 그저 산행길로 올라가다가 슬쩍 계곡으로 들어섰다.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2~3번 빠질 뻔 했다 휴~~~  가슴을 쓸어 내리면서 꽃이 뭐길래...

서둘러 내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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