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4. 11
청태산에서...
가게 될 줄 몰랐는데... 도착하여 보니, 지인 분들을 제법 만났다.
어느 장소에서나 만나게 되면 늘 반갑다 살짝 허그를 하고,,,
그리고는 계곡을 따라 장노출하느라 정신들이 없다. 난, 그저 산행길로 올라가다가 슬쩍 계곡으로 들어섰다.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2~3번 빠질 뻔 했다 휴~~~ 가슴을 쓸어 내리면서 꽃이 뭐길래...
서둘러 내려왔다. ^&^~~~~
'25. 4. 11
청태산에서...
가게 될 줄 몰랐는데... 도착하여 보니, 지인 분들을 제법 만났다.
어느 장소에서나 만나게 되면 늘 반갑다 살짝 허그를 하고,,,
그리고는 계곡을 따라 장노출하느라 정신들이 없다. 난, 그저 산행길로 올라가다가 슬쩍 계곡으로 들어섰다.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2~3번 빠질 뻔 했다 휴~~~ 가슴을 쓸어 내리면서 꽃이 뭐길래...
서둘러 내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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