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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처녀치마

by 잎 새 2025. 4. 14.

'25. 4. 11

청태산에서...

청태산 의 계곡 들어서기 전.  어찌 보면 개체 수가 줄은 듯,

그리고 모양도 조금 미워진 듯.  그래도 손을 마구 탄 것 같지는 않아 다행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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