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2. 23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위치 : 동부유럽 인구 : 143,964,709명 (2018 추계)
수도 : 모스크바 면적 : 17,098,200㎢
공식명칭 : 러시아 연방 (Russian Federation) 기후 : 대륙성기후
민족 구성 : 러시아인(80%), 타타르인(4%), 우크라이나인 언어 : 러시아어
정부/의회형태 : 연방공화제 / 다당제&양원제
종교 : 러시아정교(15%), 이슬람교(10%), 그리스도교
화폐 : 러시아 루블 (RUB) 환율계산기 국화 : 해바라기
대륙 : 유럽 국가번호 : 7 GDP : USD 1,719,900,000,000
인구밀도 : 9명/㎢ 전압 :220V / 50Hz 도메인 : .ru
소련을 구성했던 공화국의 하나로 현재 독립국가연합(CIS)을 주도하는 연방공화국. 다당제로 최고 권력자는 대통령이다. 수도는 모스크바로 국민의 80%는 러시아인이다. 화폐는 러시아 루블을 사용하며 주요 경제산업은 기계제조업, 화학산업, 경공업이다. 전문 의료의 부족으로 의료의 질은 떨어지고 있다. 약 8년간의 무상의무교육을 실시한다.
1991년 12월 소련이 해체되면서 독립국가가 되었다. 소련의 체제하에서 러시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연방(Russian Soviet Federated Socialist Republic)으로 불렸던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국가로 면적이 미국이나 중국의 2배이다.
인구는 중국·인도·미국·브라질·인도네시아의 뒤를 이어 세계 6위이며, 국민의 대부분이 러시아인이지만 소수민족 집단도 약 70개에 달한다. 인구의 대부분이 러시아의 서부인 유럽의 거대한 삼각지대에 집중되어 있지만 지난 3세기에 걸쳐서, 특히 20세기 동안 인구가 동쪽의 아시아권(시베리아)으로 계속해서 이동하고 있다.
북쪽은 북극해, 동쪽은 태평양에 접해 있으며, 서쪽은 노르웨이·핀란드·폴란드(한때는 동프로이센의 일부였다가 1945년 러시아에 합병된 후 현재는 다시 분리된 주로, 예전에는 쾨니히스베르크라 불렸던 칼리닌그라드 주와 접해 있음)를 비롯해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칼리닌그라드와도 접해 있음)·벨라루스 등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남쪽은 중국·몽골·북한을 비롯해 우크라이나·조지아·아제르바이잔·카자흐스탄 등과 경계를 이룬다. 아시아 북부 전체와 동부 유럽, 북동부 유럽의 많은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러시아는 북극권을 따라 동서길이가 최고 7,700km에 이르며 너비는 남북으로 2,000~2,880km에 달한다.
수도는 모스크바이며, 이전에는 소련의 수도였다.
몰타에서 비행기를 타고 모스크바에 도착한 것이 23일 오전 3: 30분경.
잠시 휴식 후, 모스크바의 붉은광장을 찾아 기차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도착했다.
기차에서 창밖을 통해 거리를 찍어 보았다. 물론 똑딱이로 찍었는데, 당연 흔들려서 거의 버렸다.
기차역에서 하차 .
지하철을 타기 위해 지하도로 향했다.
기차역.
지하도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어찌나 견고하고 기둥마다 조각상도 만들어져 있고, 암튼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지하철
'감성여행(러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스크바 주변 풍경 (0) | 2019.03.27 |
---|---|
다닐로브스키 시장 (0) | 2019.03.27 |
이즈마일로브 시장 (0) | 2019.03.27 |
모스크바 (0) | 2019.03.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