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9. 29
대덕사에서...
대덕사엔 들어 갈 수 없다. 그 언저리도...
계곡에 내려가 보니, 손상된 부분도 있지만, 아직은 볼 만 하다. 이쁜 모습들을 찾아 볼 수 있다.
다행이다. 하지만 이 곳에서도 지인분의 사진을 보니 꽃들의 목을 댕강댕강 잘라 놓기도 했다.
왜 그럴까? 예쁜 모습은 혼자만 담아야 하는걸까?
'24. 9. 29
대덕사에서...
대덕사엔 들어 갈 수 없다. 그 언저리도...
계곡에 내려가 보니, 손상된 부분도 있지만, 아직은 볼 만 하다. 이쁜 모습들을 찾아 볼 수 있다.
다행이다. 하지만 이 곳에서도 지인분의 사진을 보니 꽃들의 목을 댕강댕강 잘라 놓기도 했다.
왜 그럴까? 예쁜 모습은 혼자만 담아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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