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9. 8
강원도에서...
강원, 충북, 경북 지방의 비교적 지대가 높고, 기온이 서늘한 곳에서 자라며, 개체가 작아서 쉽게 눈이 띄지 않으며 개체수도 적은 편이다. 밭둑에서 자라기 때문에 쉽게 소실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멸종위기종으로 평가하지 않았다.
보고 있어도 어디 있나? 왜 초점이 맞지 않지? 애를 써야 보인다. ^^*~~
'24. 9. 8
강원도에서...
강원, 충북, 경북 지방의 비교적 지대가 높고, 기온이 서늘한 곳에서 자라며, 개체가 작아서 쉽게 눈이 띄지 않으며 개체수도 적은 편이다. 밭둑에서 자라기 때문에 쉽게 소실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멸종위기종으로 평가하지 않았다.
보고 있어도 어디 있나? 왜 초점이 맞지 않지? 애를 써야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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