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 1
천년주목 숲 길에서...
정상에서 바로 데크 길로 내려 가는 '천년주목 숲 길'
눈꽃도, 상고대도 기막히다. 눈을 뗼 수 없었다. *.* ~~~
여기 저기에서 봄 소식 전해 주시는데... 함께하는 우리팀도 꽃 눈맞춤하려고 길 떠났는데...
사정상 난 함께 하지 못했다. 어쩜좋아~~~~~!!
난 아직도 겨울 속에 갇혀있다. 나도 곧 탈출해야지... ^&^~~~
'24. 2. 1
천년주목 숲 길에서...
정상에서 바로 데크 길로 내려 가는 '천년주목 숲 길'
눈꽃도, 상고대도 기막히다. 눈을 뗼 수 없었다. *.* ~~~
여기 저기에서 봄 소식 전해 주시는데... 함께하는 우리팀도 꽃 눈맞춤하려고 길 떠났는데...
사정상 난 함께 하지 못했다. 어쩜좋아~~~~~!!
난 아직도 겨울 속에 갇혀있다. 나도 곧 탈출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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