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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발왕산(3)

by 잎 새 2024. 2. 12.

'24. 2. 1

천년주목 숲 길에서...

정상에서 바로 데크 길로 내려 가는 '천년주목 숲 길'  

눈꽃도, 상고대도 기막히다. 눈을 뗼 수 없었다.  *.*     ~~~

 

여기 저기에서 봄 소식 전해 주시는데...     함께하는 우리팀도 꽃 눈맞춤하려고 길 떠났는데...

사정상 난 함께 하지 못했다. 어쩜좋아~~~~~!!

난 아직도 겨울 속에 갇혀있다.    나도 곧 탈출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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