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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백부자(노랑돌쩌귀), 백부자(자주색)

by 잎 새 2013. 9. 28.

'13. 9. 26

강원도에서...

 

백부자가 많았다고 한다.

그곳을 향해 가서 이리 저리 찾는다.

작년에 비해 이 꽃도 많이 줄었다고한다.

자주색꽃은 많이 상했다.

그래도, 몇 분이 애를 쓰시고 찾으신 덕에

우리는 만나 볼 수 있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담는다.

 

덩이뿌리를 "부자"라 하여 진통제로 쓰나, 맹독성 식물이란다.

옛날 사약의 재료였단다.

 

백부자(노랑돌쩌귀)

 

 

 

 

 

 

 

 

 

백부자(자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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