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1. 25
화실에서...
백부자
숲 근처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 130cm.
몇 개의 덩이뿌리가 발달한다. 이명: 부자, 노랑돌쩌귀
덩이뿌리를 '부자' 라고 하여 진통제로 쓰나 맹독성 식물이다.
옛날에 사약의 재료 중 하나로 쓰였다.
노랑투구꽃에 비해 기다란 꿀주머니를 만들지 않는 점이 다르다고 함.
이 꽃을 보고 한 번 그려 보고 싶었다.
그런데, 어찌 시작해야 좋을지...
선생님께서 힌트를 주신다.
또 시행착오를 일으키고,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 구별하기가 어렵다.
내 사진은 배경이 까만데, 도화지는 배경이 없으니... ^^*~~~
'21. 9월에 찍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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