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1. 28
내 작은 방에서...
지인분의 사진을 보고 그려 보았다.
색을 내기가 무척 힘들다. 왜 이러는지...
호반새 두마리가 한마리 개구리를, 서로 양보 할 수 없나보다.
결과는 어찌 되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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