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5. 19
내 작은 방에서...
오늘도 친 손주 보러 안양갈 뻔~ 했는데...
시간이 남아서 수영하고 바로 미장원에 가서 뽀글이 파마를하고
맨날 우리아들은 미장원 다녀 오면, 토종이라며 따라 다니면서 놀렸었는데... 놀릴 사람도 없다.
내가 봐도 토종할매같다. 아후~~~~ ^&^~~~
모처럼 오후시간 내내~~~~ 백합과 씨름을 했다.
일반 흰백합을 그리고 싶었지만, 바탕색과 같아서 그릴 수 없었다.
(인터넷으로 백합꽃을 뒤져 믹스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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