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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들

장독이 있는 그림

by 잎 새 2016. 6. 9.

'16. 6. 9

내 작은 방에서...


선생님께서 이 주엔 옥란재에서 찍었던 장독이 있는 그림을 그려 보자고 하신다.

장독요?   아~~~~  못해요 못해!!

시범을 보여 주신다. 쓱쓱 싹싹~~~~~  마술의 손으로 순식간에 그려 주신다.

난, 작은 종이에 장독을 그려 본다. 물론 떡칠!

오늘은 수영장 언니집에서 맛난것과 차를 마시고 냅다 집으로 왔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땀을 쪽쪽 흘리며 죙일 그려 보았다.  (바람을 쏘이면 물감이 빨리 마르니까)

아이구~~~~ 어렵고 힘들고...  이제 쉬어야겠다.   내일을 위해...  ^ ^*

선생님 그림은 진짜 장독 같은데...        ^ ^*~~





옥란재에서 찍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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