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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동강할미꽃

by 잎 새 2013. 4. 1.

'13. 3. 29

사람들 깜짝 놀라 연고도 발라주시고,

걱정을 해 주신다.

어느 정도 수습을 하고나니,

한 삼태기 입술을 보다 죄~~다 한 바탕 웃음~ ^&^~

난, 카메라 셔터를 눌러 본다.

철~ 컥 !

이상이 없으니 좋다.

뭔 조화 속인지...

그꼴을 하고서도, 좋다며 떠들어 댄다.

창피도 모르고, 퉁~~퉁~~ 부은 입술로...

저녁도 한 그릇 뚝딱!!

이빨이 나가지 않아 또 좋단다!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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