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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들바람꽃

by 잎 새 2012. 12. 20.

'12.4.9

잘 알려진 곳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여 대통령이 당선.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수 있는

부끄럽지 않은 진정한 대통령이 되시기를...

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서로 협조하여 나라가 부하고 강건 해 지기를 바래본다.

 

아야방에서는 작년에 다녀 온 인도여행을 계획한다.

1월, 2월. (10일 또는 2주?)

나는 백일 지난 녀석이 발목을 잡는다.

가고 싶다는 말

아무에게도 할 수 없다.

어린애처럼, 자식들에게 불편한 심정을 갖게 할 수 없으니...

내년에 기회 있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문자가 땔~~~룽하고 온다.

반가워 열어 보니 또 대출 받으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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