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5. 6
태백산에서...
2013년도엔,
마음의 불편하고 힘에 겨운 일 있음,
실타래 풀리 듯 살~ 살~ 풀려,
마음 가볍고, 행복한 시간들이였음 좋겠다.
진정 행복하게, 환~~~~하게 웃을 수 있음 좋겠다.
더는 아파하지 말고...
그런데,
그제, 어제, 그리고 오늘이 똑~ 같다.
내 안에 욕심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말로만,
" 어제처럼 건강하면 좋겠다. " 하면서
손아귀에 움켜 쥔 것을 하나도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
과연,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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