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3. 24
별꽃이 유난히 작다.
무쟈게 많이 예쁜이들을 데려왔다.
오잉~~~~~@.@~~~
죄다 버렸다.
오늘, 수영하고 다시 가려고 마음 먹었는데...
친구가 미아리 삼베 찜질방에 가자고한다.
찜질하고 나와서 " 전 " 집에 가서 점심을 먹자한다.
그만,
홀라당 넘어갔다.
그 길로 친구, 형님들과 찜방에 가서 찜질도하고,
손주들 삼베로 만든 속옷을 샀다.
허벌지게 비싸다.
하지만, 참~~~~~ 좋다고 하고,
좋아 보인다. 돈은 썼지만, 마음이 뿌듯하다.
담엔, 어른 것도 사야지...
나와서, 전과 해장국을 배가 토~옥 터지도록 먹어 치웠다.
흐음~~~~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꾸마~~~~~^&^~~~~
별꽃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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