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9. 5~ 9. 15
늘~~ 말했지만, 차창밖으로 휘리릭~~~ 지나치며 만나는 꽃들이 무수히 많다.
막상 산책이나, 트레킹을 하며 만나는 꽃은 별로 없어 유감스럽기는 했다.
그래도 눈에 뜨이는대로 뛰면서, 걸으면서, 담아 보았었다.
국화는 연꽃이라는데, 연꽃다운 연꽃은 시기가 늦었는지, 못 보았다.
이름은 모르지만, 꽃만 보면 반가워 눈맞춤 했었다.
흰도꺠비바늘
란타나
병솔꽃나무
회향
도꺠비가지
민박쥐나물 ?
미모사
풍접초
화와이무궁화
란타나
부켄베리아
란타나
하와이무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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