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5. 18
강원도에서...
참으로 오랜만에 야생에서 만났다. 그만큼, 고생은 필수!
빛이 거의 지려한다. 꽃에 비친 햇살이 어룽어룽 한다.
반갑기는 무척인데, 숲 속의 꽃은 이쁘게 담아지지 않는다.
보았다는 즐거움에 조심스럽게 숲을 빠져 나온다.
기회만 주어지면 모두 캐어가는 미운 손들 떄문에 더욱 조심스럽게... ^^*~~~~
'24. 5. 18
강원도에서...
참으로 오랜만에 야생에서 만났다. 그만큼, 고생은 필수!
빛이 거의 지려한다. 꽃에 비친 햇살이 어룽어룽 한다.
반갑기는 무척인데, 숲 속의 꽃은 이쁘게 담아지지 않는다.
보았다는 즐거움에 조심스럽게 숲을 빠져 나온다.
기회만 주어지면 모두 캐어가는 미운 손들 떄문에 더욱 조심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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