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과 들에 핀 꽃

복주머니난

by 잎 새 2024. 6. 3.

'24. 5. 18

강원도에서...

참으로 오랜만에 야생에서 만났다. 그만큼, 고생은 필수!

빛이 거의 지려한다. 꽃에 비친 햇살이 어룽어룽 한다.

반갑기는 무척인데, 숲 속의 꽃은 이쁘게 담아지지 않는다.

보았다는 즐거움에 조심스럽게 숲을 빠져 나온다.

기회만 주어지면 모두 캐어가는 미운 손들 떄문에 더욱 조심스럽게... ^^*~~~~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국수나무  (12) 2024.06.05
실별꽃  (15) 2024.06.04
선돌과 뻐꾹채  (20) 2024.06.02
은난초  (18) 2024.05.31
갯메꽃과 솔섬  (22) 2024.05.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