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6. 1
철원에서,..
키 만큼 자란 풀섶에서 실별꽃을 찾는다.
너무 더워 땀이 줄줄 흘려내려 눈으로 들어간다. 닦아도 소용없다.
안경을 벗어 가방에 챙긴다. 그 눈으로 보려니, 꽃술이 보이지 않는다.
모두 떨어진 줄... 시기가 약간 지난 듯하다.
집에 와 컴에 걸어보니 꽃술이 보인다. 아유~~~~ 이뻐라!
그 곳에서는 확실히 보인 것이 한 송이뿐이였으니... ^&^~~~~
'24. 6. 1
철원에서,..
키 만큼 자란 풀섶에서 실별꽃을 찾는다.
너무 더워 땀이 줄줄 흘려내려 눈으로 들어간다. 닦아도 소용없다.
안경을 벗어 가방에 챙긴다. 그 눈으로 보려니, 꽃술이 보이지 않는다.
모두 떨어진 줄... 시기가 약간 지난 듯하다.
집에 와 컴에 걸어보니 꽃술이 보인다. 아유~~~~ 이뻐라!
그 곳에서는 확실히 보인 것이 한 송이뿐이였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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