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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들

부암동 길 그림

by 잎 새 2021. 1. 19.

'21. 1. 17

내 작은 방에서...

 

 

부암동 고갯길에서...

더 위쪽에는 팔각정이 있다고 한다.

우린, 그 길은 생략하고 내려오는데,

오던 길 잠시 멈추고 뒤 돌아 보았다.

별 것도 없는 그냥 자그마한 외딴 집 두 채.

그런데,

마음이 편안~~하고 이~~~쁘게 보였다. 내 눈엔.

잠시 머무르다 언덕 길을 내려간다.     *^^* ~~~

 

 

 

'21. 1. 9

부암동 고갯길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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