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7. 25
내 작은 방에서...
한 동안 그림을 그리지 못했다.
부엉이에 도전하기 위해 새를 그려 보았고, 부엉이에 바로 도전했다.
선생님 그리신 그림이 너무 예뻐서...
한 번은 떡칠을했고, 두 번째는 그리다 말고, 세 번째 완성했다. 너무 짙게 되고 털이 엉망이다.
사진은 부엉이가 카리스마가 넘치는데, 내 그림은 카리스마가 없다. 나처럼 !!
이 다음에 다시 도전해야지...
선생님께서 보내 주신 부엉이 사진
선생님 그림에 반하여 난대없이 부엉이를 그리게 되었다.
너무 예쁘다. 그림이 벽에 붙어있어서 핸폰으로 찍어와서 흉내를 내었다.
첫 번째로 부엉이를 그리며 떡칠을 하고 있는 중에 선생님께서 사진을 찍어 보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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