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 프랑스 (2)

'18. 12. 26

쁘띠 프랑스에서...

소양호??

프랑스 전통주택

이제 점심을 먹어야 겠는데, 먹거리가 없는 것 같았다.

그래서 김밥과 과일, 뜨거운 물, 커피와 차 등등을 준비해 왔다.

그런데, 우동과 오뎅을 사 먹을 수 있기에 오뎅을 샀는데, 마침 건물 3층으로 가면, 먹을 공간이 마련되어 있단다.

밖에서 먹으면 추울텐데..,  참 잘 됬다 싶어 올라갔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공간이 있다.  와~~~  따뜻한 창가에 앉아 점심도 먹고 차도 마시고...

소품이 있는 방.

이제, 오른쪽으로 가야겠다.

공연 시간 맞춰 빨리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