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사진

사천시 까페거리

by 잎 새 2023. 12. 14.

'23. 12. 5

송포동 까페거리에서...

케이블카가 운영되지 않아서 시간이 남는 관계로 점심식사를 하고 주변의 까페거리를 산책했다.

물론 바다가 눈 앞에 환~~~~ 히 보이니, 그 것만으로도 최상이였다. 이런 곳에서 언제 커피를 마시겠는가?

난 카푸치노를 시켰다. 시럽 2개 첨가하여...

천국의 계단도 있는데, 아찔아찔하다. 어떤 사람은 내려 올 때, 오금이 저리니까

계단을 앉아서 한 계단 한 계단 내려오기도 했다.    ^&^~~~~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떼 목장  (34) 2023.12.17
공원에서의 산책  (20) 2023.12.15
선상까페  (14) 2023.12.12
초양휴게소  (16) 2023.12.11
곤유마을  (22) 2023.12.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