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12. 5
송포동 까페거리에서...
케이블카가 운영되지 않아서 시간이 남는 관계로 점심식사를 하고 주변의 까페거리를 산책했다.
물론 바다가 눈 앞에 환~~~~ 히 보이니, 그 것만으로도 최상이였다. 이런 곳에서 언제 커피를 마시겠는가?
난 카푸치노를 시켰다. 시럽 2개 첨가하여...
천국의 계단도 있는데, 아찔아찔하다. 어떤 사람은 내려 올 때, 오금이 저리니까
계단을 앉아서 한 계단 한 계단 내려오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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