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1. 23
천리포수목원에서...
중국이 원산지다. 남부지방의 정원에서 관상수로 심으며 나무껍질을 고급 종이의 원료로 쓰기 위해 심어 기르기도 한다.
가지가 대개 3갈래로 갈라지고 나무껍질을 닥나무처럼 종이 원료로 쓰기 떄문에 붙여진 이름.
꽃자루가 아래로 휘어져 달리고 가지가 3개씩 갈라지는 점이 특징이다.
아직 한 송이도 피지 않았다.
'19. 3. 28 자생지에서 담았던 사진
'21. 1. 23
천리포수목원에서...
중국이 원산지다. 남부지방의 정원에서 관상수로 심으며 나무껍질을 고급 종이의 원료로 쓰기 위해 심어 기르기도 한다.
가지가 대개 3갈래로 갈라지고 나무껍질을 닥나무처럼 종이 원료로 쓰기 떄문에 붙여진 이름.
꽃자루가 아래로 휘어져 달리고 가지가 3개씩 갈라지는 점이 특징이다.
아직 한 송이도 피지 않았다.
'19. 3. 28 자생지에서 담았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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