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9. 26
경상도에서...
어제는 산행을 6~7시간? 정도 했다.
아~~~~~ 너무 힘들다. 숨이 턱에 찼다.
놋젓가락나물 늘어진 선들이 많기는 했는데 모두 열매를 달고, 꽃은 달랑 3송이...
몸살이 났지만, 밥 챙겨 먹고, 셩장엘 갔다 오면서 알타리 7단, 쪽파 3단을 샀다.
모처럼 에미 노릇하려고... 몸이 말을 듣지 않아 클났다!!
일 잘하는 사람 후다닥~~~ 해 치울텐데, 난 또 밤까지 하겠지... &^&%#@ ~~
새며느리밥풀
새며느리밥풀 (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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