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과 들에 핀 꽃

새며느리밥풀, 흰색

by 잎 새 2014. 10. 6.

'14. 9. 26

경상도에서...

 

어제는 산행을 6~7시간? 정도 했다.

아~~~~~ 너무 힘들다. 숨이 턱에 찼다.

놋젓가락나물 늘어진 선들이 많기는 했는데 모두 열매를 달고, 꽃은 달랑 3송이...

몸살이 났지만, 밥 챙겨 먹고, 셩장엘 갔다 오면서 알타리 7단, 쪽파 3단을 샀다.

모처럼 에미 노릇하려고...  몸이 말을 듣지 않아 클났다!!

일 잘하는 사람 후다닥~~~ 해 치울텐데, 난 또 밤까지 하겠지...  &^&%#@ ~~

 

새며느리밥풀

 

 

 

 

 

새며느리밥풀 (흰색)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풍등  (0) 2014.10.07
털별꽃아재비  (0) 2014.10.06
이질풀  (0) 2014.10.04
애기똥풀  (0) 2014.10.04
석잠풀  (0) 2014.10.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