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과 들에 핀 꽃

이질풀

by 잎 새 2014. 10. 4.

'14. 10. 1

근교에서...

 

걸음을 걷지 못할 정도로 지천이지만,

너무 바닥에 깔려 옆구리가 결린다.

카메라만 달랑 들고갔으니 깔개가 없었다.

앵글파인더는 늘~~~ 집에 모셔놓고...  휴~~~~  @.@~~

이곳엔, 꽃이 유독 짙다.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털별꽃아재비  (0) 2014.10.06
새며느리밥풀, 흰색  (0) 2014.10.06
애기똥풀  (0) 2014.10.04
석잠풀  (0) 2014.10.03
둥근잎꿩의비름(2)  (0) 2014.09.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