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0. 1
근교에서...
걸음을 걷지 못할 정도로 지천이지만,
너무 바닥에 깔려 옆구리가 결린다.
카메라만 달랑 들고갔으니 깔개가 없었다.
앵글파인더는 늘~~~ 집에 모셔놓고... 휴~~~~ @.@~~
이곳엔, 꽃이 유독 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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