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6. 4~ 7
울릉도에서...
쥐똥나무와 섬쥐똥나무의 차이점을 모르고,
열심히 찍어 보았다.
길동무님께서 꽃과 꽃 사이에 포엽이 다르다하시는데...
어제는 흙촐레님 허리 수술하신다기에 몇 몇이 모여 병원엘 갔었다.
엎드려 계신다. 여자나 남자나, 카메라의 무게가 사람을 힘들게 하는 듯~~~~!!
골병들기 십상인 것 같다. 워쪈댜?
암튼, 모든 분들 조심들 하시기 바라며, 흙촐레님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되시어
씩씩한 모습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해 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