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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들

아들 손주 그림

by 잎 새 2022. 3. 4.

'22. 3. 4

내 작은 방에서...

 

아들은 현재 North Carolina에서 살고 있다.

산책을 하다가, 며느리가 찍어 준 것 같다.

애들과 카톡을 하다가, 사진들을 보았다.

하나, 하나 너무 즐겁고 좋다.

비록 가까이에서는 못 보지만...

한 장을 복사했다. 그리고, 그려 보았다.

애들에게 보내 줘 봐야지...

좋아할까?    비슷하지도 않구만!    할까?

상관없다. 보고, 그리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니...    ^&^~~~

 

 

 

애들 핸드폰에 있는 사진(아마도 며느리가 애들을 찍어 준 듯 )을 복사해서 그려 보았다.

사뭇 다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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