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6. 27
암발라바우에서...
암발라바우(Ambalavao) 본섬 중남부에 있는 도시
의 치에님빠리히 ( Tsienimparihy)시장은 규모가 매우 큰 전통시장이다.
암발라바우는 마다가스카르 최대 우시장 열리는 곳이다.
인구의 80% 농업에 종사하므로 소는 매우 중요한 가축이다.
이 나라의 소는 우리와는 달리 등에 큰 혹이 있는 혹소이다. 그래서 대자연도 소의 혹처럼 생겼다.
실제는 6월 26일에 열리는데, 독립기념일이라 하루 늦춰졌단다.
그래서 우시장을 볼 수 있었다. 운이 좋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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