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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화 및 작물

연꽃 (1)

by 잎 새 2014. 7. 27.

'14. 7. 17

관곡지에서...

 

전 날 떠나지 못하여 17일엔 서둘러 길을 떠났다.

너무 많아 어찌 담아야할지...

또 철퍼덕 앉아서 담고 있으니,

스님과 음악 선생님께서 사진이 궁금하시단다.

몇 마디 웃고 이야기 나누다가 헤어졌다.

젊은 남자 분들이시니, 사진도 잘~~~~ 담으실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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