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7. 17
관곡지에서...
전 날 떠나지 못하여 17일엔 서둘러 길을 떠났다.
너무 많아 어찌 담아야할지...
또 철퍼덕 앉아서 담고 있으니,
스님과 음악 선생님께서 사진이 궁금하시단다.
몇 마디 웃고 이야기 나누다가 헤어졌다.
젊은 남자 분들이시니, 사진도 잘~~~~ 담으실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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