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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붓꽃

by 잎 새 2013. 1. 25.

'12. 6. 11

청계산에서...

 

비록 어제의 시간도 추억의 시간이다.

추억의 시간들을 하나 하나 훝어나가고 있다.

난,  혼자 다니는 주변도 못되니,

나와 함께 하신 수 없이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

그 분들이 아니면,

이 수 많은 꽃들을 담지 못했을테니...

어제는,

몸살이 와서 애기 보기가 무척 힘에 붙였다.

앉고 우유를 주지 못해서

누워 먹이기도 했다.

약을 한 주먹 털어 넣고, 푹~~~자고

아침에 출근을했다.(아들네)

아프지 말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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