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6. 11
청계산에서...
비록 어제의 시간도 추억의 시간이다.
추억의 시간들을 하나 하나 훝어나가고 있다.
난, 혼자 다니는 주변도 못되니,
나와 함께 하신 수 없이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
그 분들이 아니면,
이 수 많은 꽃들을 담지 못했을테니...
어제는,
몸살이 와서 애기 보기가 무척 힘에 붙였다.
앉고 우유를 주지 못해서
누워 먹이기도 했다.
약을 한 주먹 털어 넣고, 푹~~~자고
아침에 출근을했다.(아들네)
아프지 말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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