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과 들에 핀 꽃

털중나리

by 잎 새 2013. 1. 29.

'12. 6. 11

청계산 자락에서...

 

오늘은, 구름이 잔뜩!

좀처럼 밝아지지 않는 내맘 같네!!

서울역으로 내려 오면서,

갑자기 나이가 생각난다.

많은 나이 때문에 어떨때는

몇 살 이더라?

한 살 더 많게 말할때도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게 아니다.

한 살이 엄청난 어감을 느끼게한다.

압박, 중압 뭐 요딴 생각에 나름 무겁기도 하다.

아~~~~~~~~~~~~~~~~~!!  %^@*&#@

 

 

 

 

'산과 들에 핀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꽃여뀌  (0) 2013.02.06
해당화  (0) 2013.02.04
붓꽃  (0) 2013.01.25
고마리  (0) 2013.01.24
새콩  (0) 2013.01.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