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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에 핀 꽃

새콩

by 잎 새 2013. 1. 22.

'13. 1. 20

하루 다녀오고,

엔간히 우려 먹는다.

도꼬마리 담고 오려는데,

풀(망초)을 칭칭 감고 오르는

새콩(?)깍지가 휘~~휘~~ 늘어져 매달렸다.

우와~~~~

너무 재미나 또 눈위에 엉덩이를 앉히고,

철컥, 철컥 마구 눌러댔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서울로 고~~~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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