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0. 5
경기도에서...
이런꽃이 있는 줄도 몰랐다.
어찌나 작은지, 여기 있다고 알려 주셔도 보이지 않는다.
눈을 디리대고, 보고나니, 하나 둘 보였다.
땀을 또 쏟는다. @.@~~`
논과 도랑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길이는 5~25cm.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 줄기 끝에 1개씩의 흰색 꽃이 핀다.
꽃잎은 3개, 수술도 3개, 암술대도 3개로 갈라진다 한다.
구분은 전혀 못했음. ( 실 오라기 같아서...)
'14. 10. 5
경기도에서...
이런꽃이 있는 줄도 몰랐다.
어찌나 작은지, 여기 있다고 알려 주셔도 보이지 않는다.
눈을 디리대고, 보고나니, 하나 둘 보였다.
땀을 또 쏟는다. @.@~~`
논과 도랑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길이는 5~25cm.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 줄기 끝에 1개씩의 흰색 꽃이 핀다.
꽃잎은 3개, 수술도 3개, 암술대도 3개로 갈라진다 한다.
구분은 전혀 못했음. ( 실 오라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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