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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왕곡마을(2)

by 잎 새 2024. 2. 27.

'24. 2. 22

왕곡마을에서...

사진 찍는 기본적인 것은 하나도 챙기지 않고, 미끄러질까봐 

아이젠만 챙겼다. 눈을 치우지 않은 곳은 무릎까지 푹푹 빠진다.

이게 얼마만일까?  별로 기억에 없다.   암튼, 신이나서 이 구석, 저 구석을 쏴댕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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