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6. 4~7
울릉도에서...
내가 탈 상황은 아니였는데...
섬기린초를 담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같이 가자고...
얼떨결에 올라탔는데, 25000원에 1시간 반 정도 유람을 한다.
유람선을 타는 것은 처음이였다. 한 바퀴를 뺑~~~도니, 재미났다.
기회가 되면, 식사라도 대접해야할텐데... ^&^~~~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오른쪽으로 돌아서 원위치한다.
가는 동안 승객들이 새우깡을 계속 던져서 갈매기가 함께한다.
풍경만 담기가 어렵다. 자꾸 끼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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