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3. 30
내 작은 방에서...
오늘은 그림만 그리려했는데... 그 넘의 식탐이 새로 오픈한 짬뽕 집을 그냥 못 지나쳤다.
모닝커피를 마시고, 점심을 약속했다. 결국 짬뽕을 먹었는데, 담백하고 맛난다.
탕슉도 시키려했지만, '소'자가 없단다. 짬뽕 한 그릇씩 뚝딱하고, 빵집에서 빵을 사고, 까페라떼와 또 먹었다.
음~~~~ 배가 부르네!!
그리고, 바로 집으로 와서 그때부터 열공했다. 한련화인데, 어휴~~~ 엉터리 방터리로 그려졌다.
워커는 선생님과 함께 한 번 그려 보았는데, 그런대로 봐 줄만하다. 아닌가??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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