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11. 28
정동진에서...
겨우살이 찍기 위해 강원도 행.
새벽 2: 20분에 집에서 출발. 집결 장소에서 3:30 강원도 향하여 출발.
도착하여 포인트로 가서 삼각대까지 설치했는데,
또 뭐가 잘 못되었는지, 다른 사람들은 종이 오려 놓은 듯이 해가 동그랗게 보이는데,
난 퍼져 보인다. 다음 기회 된다면,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자세히 알아 봐야겠다.
그래도, 눈으로 생생하게 오메가를 보았다. 우와~~~~~ 대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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