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4. 9~ 10
제주에서...
맘은 급한데... 뭔 일이 자꾸 생긴다.
기간이 길어서, 자유롭움에 여행을 즐기고 왔다.
그림여행님께서, 자주 제주를 찾으시고,
여유롭게 여행을 하시던,
그 추억 속으로 우리를 함께 데려가셨다.
잊지 못 할 아름다운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이다.
9일 (첫째 날)
공항에서 차귀도로 가는 동안 풍경과 일몰을 담아 보았다.
일몰은 결국 구름사이로 쏘~~옥 들어가버렸다. 에궁~~ 안타까웠다.
(둘째 날)
형제섬 일출을 담아 보았다.
삼각대를 받쳐놓고, 한참을 기다려도 태양은 보이지 않는다.
어라! 이게 뭐람!
해가 중천에 떠 버렸다. 오잉~~~~ 재밌다. ^&^~~
일출은 실패하고, 주변을...
산방산을 배경으로 청보리밭과 유채밭
마라도에 들어 가려고, 선착장에 도착했다.
마라도에 도착하여 바람이 부는 절벽 위 언덕을 걸으며...
이어도 종합 해양과학기지와 마라도 성당등 주변을 담았다.
산방산을 바라 본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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