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 12~13
제주도에서...
어디가 어디인지 잘~~ 모르지만,
꽃 찾으러 다니면서 찰칵대었다.
며칠간 사실 마음고생을 했다.
늘~~ 돌도 깨물어 먹을 태세인데,
맛도 잘 모르겠고...
수다도 덜 떨고...
돌을 가슴에 매달고 다니는 듯~~~~!
이제, 맘 고생에서 좀 풀려났다.
했더니, 이제 또 돌을 씹어 먹게 생겼다.
"살"과의 전쟁이다~~~~!! 그래도 좋다!!
마음이 즐거워야 만사형통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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